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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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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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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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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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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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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 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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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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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녀♡하와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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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날개, 변신
셋다 짦고 여운이 남는 책임 좀더 긴걸 읽고 싶다면 파우스트나 모비딕 폭풍의 언덕 추천 다들 명작이라 장수가 많아도 쉽게 읽혀
아 맞다 파우스트도 있네 예전에 읽다가 재미없어서 때려쳤는데
오티스 나온 오딧세이아가 만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일부고 그레고르 나온 변신이 단편이라 많이 짧음. 이상의 날개도 단편이지만 레퍼런스는 이상 일대기 그 자체라 일제강점기 문학사를 봐야한다고 생각함.
료슈 - 지옥변(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그레고르 - 변신(프란츠 카프카) 로쟈 - 죄와 벌(도스토옙스키)
전부 본건 아지미나 그레고르 모티브인 변신이 읽은것중에서는 가장 짧았음
돈키호테, 모비딕(이스마엘) 그리고 데미안이 제일 읽기 쉬울듯 어려운 스토리도 아니고 분량도 평범한 측에 속하니
분량 단편 기준으로는 이상 날개 료슈 지옥변 아니면 좀 책다운 분량을 기대 한다면 그레고르 변신 뫼르소 이방인 싱클레어 데미안 문학으로써 읽기 편한건 날개 지옥변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