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카페 갈때마다 화남차까진 안바래도 최소한 허브라도 우려서 티라고 팔던가... 또 티라면서 왜 단데
홍차에 설탕 타 먹는건 근본입니다만?
최소한 홍차는 차잖아. 설탕을 선택할수있잖아
보통 에이드로 팔지 않나??
내가본데는 탄산 있는걸 에이드 없는걸 아이스티로 구분하더라. 볼때마다 화남
와...
첨부터 레몬청 넣고 레몬티랑 레모네이드라고 많이 팔았긴 함
그치 레모네이드라고
그걸 아이스티로 판다고?
그런데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