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알바가 머리카락 쥐고있고 사장은 와서 CCTV 보고있길래 n뭔가 해서 물어봤더니 토요일밤 바쁜 타이밍 누가 창고문 열고 들어가서 n대걸레 물짜는 짤짤이통에 똥싸고 도망갔다고함... n현실 참피는 존재했다.
에효 그래도 통안에는 싸줬네 통밖에 쌌으면 더 처참했을듯
에효 그래도 통안에는 싸줬네 통밖에 쌌으면 더 처참했을듯
짐승도 변은 가리는데..
여기 편의점 알바생분들 있던데.... 편의점은 힘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