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돈이 있는한 자유는 없을거요, 루이사"주인공도 이러는거 보면 레데리 시나리오 쓰면서 뭔가 비관적인 일이 있었지 싶음온갖 놈들이 다 가시돋힌 말을 하네 ㅋㅋ
2에서 뼈져리게 느껴서 그런거겠지
2편 해보면 알겠지만 주인공부터가 옛날에 통수를 씨게 맞아서 그만
2에서 시작할때부터 무법자의 세계는 져가고 있다고 독백할 정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