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이라든가 규칙을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원어민들이 쓰는 문장을 보고 외워서 "아 이런 때엔 이렇게 쓰는거구나" 하고 감으로 외우는 거여서 지식이 뇌속에서 파편화 되어있음.
그래서 문장은 그럭저럭 만드는데 규칙을 말해보라고 하면 벙어리됨.
문법이라든가 규칙을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원어민들이 쓰는 문장을 보고 외워서 "아 이런 때엔 이렇게 쓰는거구나" 하고 감으로 외우는 거여서 지식이 뇌속에서 파편화 되어있음.
그래서 문장은 그럭저럭 만드는데 규칙을 말해보라고 하면 벙어리됨.
뇌내번역을 거치다보니 뇌내번역기가 이거 모르겠는데요? 하면 바로 삐삐쀼쀼됨 ㅋㅋ
그 나라 말로 업무를 진행 해야하는거 아닌이상 그 정도면 훌륭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