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클로 갱단이 이쁘장한 여자애를 납치해 챙녀로 팔려했는대
걔가 하필 온몸에 전투용 임플란트 박은 전직 특수부대원의 딸이었고
빡친 특수부대 아저씨에 의해 타이거클로 멤버들이 한명씩 사냥당하게됨
타이거클로는 딸 돌려줄테니 협상하자며 함정을 파서 다구리치려다 전멸했고
특수부대 아저씨는 사이버사이코가 되서 총기난사 하고있음
주변을 뒤져보면 납치된 딸은 이미 보복으로 타이거클로에 의해 고문당하다 죽은 시체가 되어있음
저 아저씨 살린채 제압하면 전직 특수부대라 맥스텍(교화된 사이버사이코로 이루어진 특수부대)에서 좋아할거다 뭐다 이야기나옴
아 물론 진짜 사싸인 플레이어는 딸의 시체를 집어던져
제압한다는 변태플레이를 함
사이버펑크는 착한 갱이 하나도 없냐 왜;;
착한 갱단은 현실에 없으니까 의적단같은 말도안돼는 소리임 ㅋㅋ
그나마 착한갱은 목스라고 전현직 챙녀들로 구성된 애들인대 사회약자인 챙녀나 소상공인 보호하려 뭉친 자경단이 근원이지만 슬슬 자경활동에서 손때고있고 다른 퇴역군인이 모여만든 자경단은 옛저녁에 갱단화되서 대규모 갱단으로 자리매김 해있음
멜스트롬이 그나마 착한듯
사람 납치해서 개조실험하잖아 ㅋㅋㅋㅋㅋ
제작자가 의도한걸텐데 정석아님?
대체 누가 사이버사이코인지 모를 정도군
딸 시체 가지고 앞에가는건 그렇다 할 수 있는데 시체를 던져는건 개쉐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