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ㅅㅂ 학과가 타노스 당해서 절반이 이상한 스콘뭐시기로 통폐합 당했는데도 서명 운동만 깔짝하고 아무것도 못한채로 확정이 완전히 나버렸는데?
저쪽은 그냥 안건만 나와도 저 ㅈㄹ이 난다고?
우리도 나름 서울에 있는 학교인데 아무도 관심 없드만 저 쪽은 그래도 관심이라도 받네 ㅅㅂ ㅋㅋㅋㅋㅋ
우리는 ㅅㅂ 학과가 타노스 당해서 절반이 이상한 스콘뭐시기로 통폐합 당했는데도 서명 운동만 깔짝하고 아무것도 못한채로 확정이 완전히 나버렸는데?
저쪽은 그냥 안건만 나와도 저 ㅈㄹ이 난다고?
우리도 나름 서울에 있는 학교인데 아무도 관심 없드만 저 쪽은 그래도 관심이라도 받네 ㅅㅂ ㅋㅋㅋㅋㅋ
정확하겐 안건으로도 못올린거 아닌가 ㅋㅋㅋ
그러면 진짜 말만 나왔던거임? ㅋㅋㅋㅋ
안건도 아니고 이런이런 방법들도 생각중이다라고 하다가 나온 말이라던디
ㅋㅋㅋㅋㅋㅋ ㅈㄹ났다 진짜 ㅋㅋㅋ
단편적인 정보들을 모아보면 예전부터 추상적으로 이런 방법도 있지라는 식으로만 생각했는데, 올해 외국인학생인가 그런 식으로 받아보기도 하고(학생회 동의 하에) 이번에 각잡고 해볼까?싶어서 일단 먼저 교수진들 회의에서 이런 방법도 있다더라 어떠냐?를 한 교수가 수업에서 학교가 재정 문제로 이런 안도 안건에 올리려고 고려중이다.라고 한 것을 꼬투리잡아서 난리를 폈는데 어, 외국인 남학생이 다니네? 이건 이미 통과시킨거다! 급발진! 이었던 것 같아요.
자세히 들으니까 더욱 그 ㅈㄹ한게 ㅂㅅ처럼 느껴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