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은 냄새가 났고 추웠다.

[앙베인띠]

처음에는 그의 마음도 차가워졌지만

결국 마음을 열고 따듯해졌다.

출처 : http://www.koreanwar-educator.org/memoirs/patton_dale/index.htm

[고양이는 맛없어]

고마워요미군맨

[스피드왜놈]

감동

[여긴 패러렐월드]

참 살기 힘든시절....

[파이날둠조선]

[StrangeTango]

ㅠㅠㅠㅠ

[벤데타]

[아마자라시]

옛날 소설들에서 자주 나오는 부분들이었지
미군 매춘 아이 맡기고 도망치는 여자들..

[이족보행딸기]

ㅠㅠㅠㅠㅠ

[루리웹-6729276204]

생사가 갈리고 끔찍한 환경속에서도 남을 돕는다는게 엄청 어려울텐데

[애플 팬보이]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조차 인간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인지도

[국산하늘다람쥐]

ㅠㅠ

[쉬버링]

흑흑감동이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리웹-28749131]

오래 살아서 지금 모습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언제 돌아가셨을까

[룰웹용]

저 매춘 자율적으로 하지도 않았지 국가가 강제함

[프리렌발바닥핥고싶다]

??? 달러 받으면 국가가 꿀꺽 한건가

[행복한소녀♡하와와상]

[마카모스]

첨엔 날씨가 지/랄 맞았지만, 고아들 보고 마음이 푸신 미군맨...

[DNGhost]

음..역시 DNA인가...그런거겠지

[오덕전사]

미군들에게 몸팔던 여자들을 당시 양공주 라고 했던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부평에 특히 많앗지

[올드오랑우탄]

6.25때 20살인 사람이 살아 있으면 90대 중반..

[그럼못써]

다정한 미군 아저씨!!!

[뿌앙]

ㅠㅠ 감사합니다

[루리웹-4281044423]

매춘?ㄷㄷ

[주노빵디최고]

저 사이트 내용들 우리말로 번역되어서 책으로 출간 ..하는건 어렵겠지? . 교육에 많이 도움이 될건데. 여러모로.

[IIlllIlIIlIIll]

고마워요 미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