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신사에서 판다는 신성한 술의 정체 jpg
클레임을 넣으려면 2시간 반을 다시 올라가야 해서 그만두었습니다.
161엔은 축성비용이네
무녀 서비스 비용이 만만치 않군
차 못올라가는 고지대는 운송비 붙는다고ㅋㅋㅋㅋ
'신사가 마하의 속도로 번창했다'
아 아래에 있는건 일반 술이라고 오이
ㅅㅂㅋㅋㅋㅋ
'무녀가 부싯돌로 축복'
남자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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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가 마하의 속도로 번창했다'
아래서 파는건 신성하지 않은 술입니다
클레임을 넣으려면 2시간 반을 다시 올라가야 해서 그만두었습니다.
holysaya
ㅅㅂㅋㅋㅋㅋ
무녀 서비스 비용이 만만치 않군
161엔은 축성비용이네
정상적인 관광객 등쳐먹기로군
클레임 넣으려면 다시 올라오던가
161엔은 운반비
메이드카페 서비스 같은거라 생각해야지 뭐ㅋㅋㅋㅋ
차 못올라가는 고지대는 운송비 붙는다고ㅋㅋㅋㅋ
신사 뒤쪽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며
운반비ㅋㅋㅋㅋ
아 아래에 있는건 일반 술이라고 오이
미츠하 츠바사케임?
어디까지 이어져있나~ 싶어서 올라가다가 계속 나오길래 중간에 턴해서 내려왔는데 ㅋㅋㅋㅋㅋ
상표갈이라도 하던가 ㅋㅋㅋㅋ
서비스 비용인듯
신사 : 한 2시간 반쯤 계단 오르며 신사 정상까지 옮기는 수고비가 포함되어 있읍니다. ㅂㄷㅂㄷ
무녀 축복 비용이네 ㅋㅋㅋ
산 위에서 막걸리를 사본 사람은 알겠지만 원래 고지에서 파는 술은 술값에 고도 비용이 붙음.
저런 곳은 차로도 못올라가서 사람 손으로 옮겨야 하니깐 수송비용 만만치 않음. 산위에 있는 절 기와장을 옮기는 방법중 하나가 뭐냐하면 등산로 입구에 기와장 쌓아놓고 이거 절로 가져가면 기와불사가 된다고 선전하면 사람들이 하나씩 가지고 올라와 주는 방법을 쓰는 절도 있었음
캐나다 영행가서 여행사 추천으로 산 500ml 메이플시럽이 마트의 2L 짜리보다 비쌌어 근대 상표는 똑같더라
사람낚는 어부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