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볼 꺼 없네->5시간 지남
2.
헬싱 코스프레는 어떤 서브컬쳐행사가 되었든 나오는 것 같다
사실상 가장 가성비가 좋은 코스프레가 아닐까
복장 소품 한 번만 만들면 못해도 1년에 10번은 쓸 테니까...
3.
그 판매점? 코믹월드 처럼 개인이 물건 파는 거기 조명이 너무 어두웠음
4.
좋아하는 스트리머 싸인 받아서 좋았다
5.
돌아다니면서 코스프레 하는 사람을 봤는데 소품 총이 진짜 너덜너덜한 상태인걸 봤다
지나가면서 3-4번 봤는데 너무 너덜너덜해서 기억에 남을 정도였음
6.
다음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와야겠음 일요일은 좀 뭐랄까 아쉽드라
사실 목,금이 진퉁임 토,일은 너무 사람이 많다...
겜 하고싶으면 목요일날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