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하운드
(스마 2 등장 커스터마이징 모습)
(출처 - Adventures with Peps: Hobby Channel 작례)
사냥개가 적을 물고 놓아 주지 않는 것처럼
적을 끝까지 추격하는
울트라마린의 후계 챕터이다.
사이킥 각성 캠페인 동안 이단심문소 오르도 제노스의 명을 받아
케반 서브 섹터의 오크들을 처리했고,
울트라마린의 요청에 응해
3차 댐노스 전쟁에 이어
역병 전쟁까지 참여하였지만,
아뿔싸 적의 바짓가랑이를 물고 너무 멀리 가버렸다...
너글의 전진기지 스커지 스타 지역까지
끈질기게 공격을 이어가던 아이언 하운드는
현재는 소식이 뚝 끊겨,
전멸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 중인 챕터이다.
(적당할 때 빼지 그냥...)
저런 애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지원해주는게 클리셰지 그게 어느 팀일지는 몰루지만
죽었나 싶은 챕터라는 제목을 보고 너무 예상되는 놈들이 많아서 누구지 하면서 들어옴
10년쯤 지나서 카스마 챕터로 나오기 최적화 인걸
챕터들 보면 컨셉질에 미쳐서 사라지거나 타락하는챕터 많지.ㅋㅋㅋ
혹시 모르지 지금도 존나게 싸우고있을지도?
이런 건 도망치고 있는 놈들도 지금까지 도망치고 있는 근성가이들인게 꿀잼임
우주판 톰과 제리! 아이언 하운드: ㅅㅂ 추적이 안끝난다! 카스마: ㅅㅂ 도망이 안끝난다!
10년쯤 지나서 카스마 챕터로 나오기 최적화 인걸
혹시 모르지 지금도 존나게 싸우고있을지도?
챕터들 보면 컨셉질에 미쳐서 사라지거나 타락하는챕터 많지.ㅋㅋㅋ
저런 애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지원해주는게 클리셰지 그게 어느 팀일지는 몰루지만
충성파... 맞지?
죽었나 싶은 챕터라는 제목을 보고 너무 예상되는 놈들이 많아서 누구지 하면서 들어옴
???: 아씨 누구지
저 후계챕터 라는 말 뜻이 울트라 다음 생긴 챕터라는거야? 울트라에서 나온 얘들이 만든거야?
울트라마인에서 조금 띄어서 또 만든거임
통짜 군단시절에 반란터지면 수십 수만 단위로 배반자 마린이 생겨서 천명씩 쪼갠거
아하 후계자 할때 그 후계구나. 땡큐 헷갈렸음 ㅋㅋ
저 스마 편제가 챕터하나에 1000명인가를 넘을수 없는 구조였나 그래,그래가지고 신병 왕창 뽑아서 챕터 인원이 1000명을 넘게되면 똑떼다 챕터를 분할함,그렇게 분할된 챕터중 하나고 보통 파운딩챕터라고 부름
직접 갈라져 나온 챕터도 있고 그 군단의 진시드(유전 씨앗)을 이용해서 따로 만들어진 챕터도 있음
오 몰랐던 지식 배워갑니다 ㄱㅅ
의외로 꽤 이기고 있을지도 ?
이런 건 도망치고 있는 놈들도 지금까지 도망치고 있는 근성가이들인게 꿀잼임
불행복소년소녀
우주판 톰과 제리! 아이언 하운드: ㅅㅂ 추적이 안끝난다! 카스마: ㅅㅂ 도망이 안끝난다!
살아잇다면 무전한번 때렷것지
"너글 영역이건 EOT 한가운데건 쫓아가!! 물어뜯어!!"
귀여운 나의 아이들아
저런 설정은 나중에 여기저기 써먹기 좋은 떡밥이라 한동안 묵혀 놓을듯. 난 블엔 세컨드파운딩 플레시 테어러 챕터가 궁금한데 극단적으로 블랙레이지랑 피갈증이 도져서 멸망확정으로 가는중인데 근황이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