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덕질을 답없는 방향으로 하는 거 같은 기분이...

[거북행자]

읽지도 못 하는 일본어 굿즈도 간간히 사기야 했었지만

이번엔 태국어 동인지까지 눈길이 가네...

어차피 못 읽는 건 똑같으니 사도 괜찮겠지? 생각도 들긴 하는데

요즘 백합 장르랑 명방에 눈 돌아가긴 했다지만

아무리 내가 미춘놈이라고 해도 여기까지 오니, 없던 브레이크가 생기네;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다이죠부 라고 생각해요 ㄱㄱ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저도 일본어 못얼인데 이런 일본어로 빽빽한 동인지 삼 ㅋㅋㅋ

[거북행자]

신체 구조 나오는 거 보면... 그 적혈구 나오는 그건갖네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ㅡ저두 뭔 말인지 모름 ㅋㅋㅋㅋ

[극극심해어]

태국샾이 전화번호 요구해서 어떻게 구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직접 뱅기타고 날아가야하나...

[거북행자]

국제전화 표준으로 번호 주면 될 듯?

내 껀 글로벌마켓이라 시스템이 마련돼있어서 국가코드 넣는 것도 마련돼있어서 좀 더르지만

[극극심해어]

국가코드 넣는게 없는데 함 시도해볼까?

[거북행자]

그러면 국가코드 섞어서 넣어야 할 듯

010-1234 ... 이게 아니라
[phone] 이렇게

나도 예시로 넣은 거니, 정확한 건 검색 ㄱㄱ

[극극심해어]

안되네 길이 안맞는다고 튕굼 ㅠ

[거북행자]

저런; 따로 해외 배송 문의하는 수밖에 없겄에

[극극심해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