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생각하는 재조명은 "과거에는 별로 안중요한 전투 아니었음?"이건지는 모르겠는데.
과거(00년 이전)이나 현제나 한중전투의 비중은 항상 중요하게 다뤄짐. 달라진점은 과거에는 "제갈건담의 제갈빔으로 다 썰었다"정도였다면 현제는 실제 유비의 역할에 대해서 주목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
아녀. 어느 시점의 관점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한중전투는 유비가 조조와 대등한 라이벌로 살아남았다는걸 알리는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이벤트임. 이건 변한적이 없어.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IMF직후에 조조 열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한중전투가 평가 절하된 시절이 잠깐 있던거지. 한중전투는 우리나 일본이나 매우 중요한 이벤트로 다뤄짐.
적벽에 비하면 짧은거지 한중전투의 비중 자체는 그대로임. 구삼국은 제갈빔쇼에 비중을 뒀다면. 신삼국은 유비가 조조와 나누는 대화에 비중을 더 둔거고. 어느쪽이던 유비가 조조와 대등한 적수로 완성이 되었다는것과 동시에 유비의 최전성기를 완성하는 이벤트임. 그 직후에 고나우의 대가리 승천쇼랑 유비의 불쇼가 벌어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승전결이 만들어 지는거고.
사실 삼국지연의가 전투묘사로 치면 적벽이 최고점이고 한중이랑 관도는 적벽보다 딸리긴 함. 그래서 항상 삼국지 작품 나오면 적벽 나오는 거라
코에이 들먹이면서 깍아내리는건 하지말아줘 그 새기들은 관도도 백마 연진 넣고 한번에 해결함
님이 생각하는 재조명은 "과거에는 별로 안중요한 전투 아니었음?"이건지는 모르겠는데. 과거(00년 이전)이나 현제나 한중전투의 비중은 항상 중요하게 다뤄짐. 달라진점은 과거에는 "제갈건담의 제갈빔으로 다 썰었다"정도였다면 현제는 실제 유비의 역할에 대해서 주목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
창작작품의 관점이지 당연히 도파민 파트가 보통 적벽에서 익주먹는거고 한중은 생각보다 빨리넘어가서 관우로 넘어가는 흐름이었음
아녀. 어느 시점의 관점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한중전투는 유비가 조조와 대등한 라이벌로 살아남았다는걸 알리는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이벤트임. 이건 변한적이 없어.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IMF직후에 조조 열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한중전투가 평가 절하된 시절이 잠깐 있던거지. 한중전투는 우리나 일본이나 매우 중요한 이벤트로 다뤄짐.
그른가? 구삼국 드라마도 신삼국드라마도 적벽에 비하면 좀 짦게 다루고 넘어간걸로 기억하는데
적벽에 비하면 짧은거지 한중전투의 비중 자체는 그대로임. 구삼국은 제갈빔쇼에 비중을 뒀다면. 신삼국은 유비가 조조와 나누는 대화에 비중을 더 둔거고. 어느쪽이던 유비가 조조와 대등한 적수로 완성이 되었다는것과 동시에 유비의 최전성기를 완성하는 이벤트임. 그 직후에 고나우의 대가리 승천쇼랑 유비의 불쇼가 벌어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승전결이 만들어 지는거고.
신삼국부터 재평가됐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론 대부분 인용하는 짤도 그 에피소드짤이고
그건 재평가가 아니라 연출의 차이라고 해야하는임. 한중전투의 비중을 삼국지에서 어느정도인지 재조정하는게 재평가라고 하는거지.
그런의미의 재조정은 오히려 최근 작품중에서는 창천항로라고 봄. 그전까지 창작물에서 정군산전투에 찍먹하고 사라지는 역할이었던 법정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전투를 이끌어가는걸로 묘사했으니까.
유비조조 라이벌리및 소위 대전급 비중으로 올라가는덴 신삼국기여가 제일 높고 그다음이 창천항로라고 생각하긴함 그 이전까진 하후연 비중이 그냥 나대다죽는거니
코에이 들먹이면서 깍아내리는건 하지말아줘 그 새기들은 관도도 백마 연진 넣고 한번에 해결함
관도도 덜조명받았으니 그것도 흐름의 일부긴함 관도는 아에 스킵된경우도됐고
재조명보단 항상 그쪽이 클라이막스였던 거 같은디 안 그러면 촉은 클라이막스랄 게 없어서
한중왕등극<<은 무조건 다루던게 맞는데 전투부분은 다른파트에비해 집중도가 떨어지더라
총든버터
사실 삼국지연의가 전투묘사로 치면 적벽이 최고점이고 한중이랑 관도는 적벽보다 딸리긴 함. 그래서 항상 삼국지 작품 나오면 적벽 나오는 거라
ㅇㅇ 그건맞긴함, 근데 딱 유비독립~번성사이에 딱 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