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장으로 셀이 주인공팀이 한꺼번에 달려들어도 이긴다는거 장담하기 힘든 강적이라는 느낌과강자의 여유로움이 단번에 느껴짐
근데 저리 여유부리다가 지가 불리하니까 추하게 자폭을 시전하는거 보면 ㅋㅋㅋ
근데 저리 여유부리다가 지가 불리하니까 추하게 자폭을 시전하는거 보면 ㅋㅋㅋ
이런 추한게 매력이야 ...
각자 표정도 많이 차이남 오공,오반,베지터 : 승리를 장담할 순 없지만 붙어볼만함 크리링,16호 : 개같이 털릴게 확실함 트랭크스 : 분명 못이기는데 그렇다고 안싸우고 포기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