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지스타 생각해보면 2-3시간 줄서고 10~15분깔짝하고 쫓아냄
차라리 이번엔 30분 정도 해주니깐 그래도 이게 뭔겜이지 이런 평가가 가능
게다가 시연도 기니깐 챙겨주는 경품도 이전 대비 퀄이 나쁘지 않음
옛날엔 다 찍고 그걸 랜덤을 뽑아서 음료수 이딴거 뜨면 개빡쳤는데 이번엔 확정 사은품도 많고
럭키드로우는 별도로 또 있고 하니깐 게임행사 돈다는 느낌이 확듬
하지만 여전히 소닉은 ㅈ같았음
옛날 지스타 생각해보면 2-3시간 줄서고 10~15분깔짝하고 쫓아냄
차라리 이번엔 30분 정도 해주니깐 그래도 이게 뭔겜이지 이런 평가가 가능
게다가 시연도 기니깐 챙겨주는 경품도 이전 대비 퀄이 나쁘지 않음
옛날엔 다 찍고 그걸 랜덤을 뽑아서 음료수 이딴거 뜨면 개빡쳤는데 이번엔 확정 사은품도 많고
럭키드로우는 별도로 또 있고 하니깐 게임행사 돈다는 느낌이 확듬
하지만 여전히 소닉은 ㅈ같았음
이번 소닉은 그 폴가이즈 같은거 아니었나
ㅇㅇ 맞음 그런데 문제가 하나가 아님 1. 넷마블과 마주섰는데 대기열을 너무 짧게 선정해서 앞라인이 시도떼도없이 병목현상 생김 2. 스태프가 관리를 너무 심하게 해버린 탓에 들어갈려는 인간들이 서성이니깐 병목현상이 더 심각 3. 구글플레이 보상에 소닉이 필수라서 그거 도장 못받은 인간들이 자꾸 늘어나니깐 더 쌓임 4. 그리고 뽑아서 나오는건 1000포인트 구글플레이 5. 플레랑 다야 혜택준다고 했지만 정착 안내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오류로 못받은 인간들도 많음 이런게 다 종합되다보니 혼돈 그 자체
5시넘었서 갔더니 상품없다고 기념품만 받고옴 ㅋㅋ 이걸 또오라고?? 티켓도 매진인데 무슨...
아이템전 있는 소닉 폴가이즈는 좀 짜증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