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겜의 본질적인 문제인 듯. 첨엔 재밌는데 숙제구간 진입하면 결국 매일 반복작업에 의무가 되버리니 점점 지루해지다가 그나마 신캐릭이나 신규 스토리 나오면 잠시 흥미가 생기지만. 꾸역꾸역 모은 돌로 픽뚫나버리면 케릭은 케릭대로 못뽑고 돌은 다 털리고 내 파티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음. 어찌저찌 버텨서 다음 케릭 넘겨서 확정으로 먹지만 이제 이런 생각이 듬. 이 다음에 또 픽뚫나면 어쩌지? 이번 케릭은 무기도 중요하다던데? 얘는 조합을 이렇게 쓰라던데? 뭔 케릭이 매번 나올때마다 무조건 뽑아라 개사기다 이딴소리 밖에 안들리고, 내 케릭풀이 안늘어나니 맨날 같은파티로만 써서 게임이 루즈해지고 결국 점점 흥미 떨어져서 접속안하면 쥬얼 안모이고 그대로 접어버리는.....
넌 마인드가 리선족이야 게임을 재밌으려고 해?
정답
난 이번 TV 자체는 괜찮았는데 너무 긴 것만 빼고는...
스토리에서 TV 없어지니까 게임 개 허전해짐. TV 없애야한다고 대책없이 그냥 까면 해결될 문제도 아냐 ㅋㅋㅋ
난 기대했었는데 클베 때 플레이 좀 해보고 안 해야겠다 싶었지
카이사르를 못 뽑은 놈들을 따잇하는 재미로 게임을 해왔지만 그것도 한계가 왔다 이말이야
맞음.. 나도 캐릭 뽑고 접었어 ㅠㅠ
정답
성형은 성공했네 ㅋㅋㅋ
맞음.. 나도 캐릭 뽑고 접었어 ㅠㅠ
난 신캐 나오면 겜이 재밌더라고
난 기대했었는데 클베 때 플레이 좀 해보고 안 해야겠다 싶었지
TV 좀 개선해보라했더니 이번 단층 이벤은 많이 쌍욕나왔다
라훔
난 이번 TV 자체는 괜찮았는데 너무 긴 것만 빼고는...
사실 단층이 구린게 아니라 걍 TV자체가 재미가 없는건데 자꾸 단층만 문제인것처럼 왜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나도 한 2구역까진 재밌게 했는데 시바 거업나 길고 단조로워
그걸 기나긴 분량으로 싫어하는 사람들한테까지 억지로 퍼먹이는 이벤트이니까
개인적으론 tv는 오히려 스토리에서 1회성으로 넣는게 맞는거 같음 분량은 좀 적게 하되 게임적 요소를 강화해서ㅇㅇ 로프꾼 주인공에게 연출적 스토리적 힘도 실어주고 이벤트성으로는 난 이번거 너무 좋았지만 불호인사람들은 더 길게하는게 짜증날테니까
나도 이번 이벤 자체는 할만은 하네 싶은데 ㅅㅂ 길어도 너무 길어 보상이라도 많이 주던가 보상은 다른 이벤이랑 별반 차이 없는데 이벤 하다보면 이벤만 몇시간 붙잡고 있네
많이 이뻐졌다
퍼즐반복 너무 질려...
존나 쎈 케릭뽑아서 컨텐츠 쓱쓱 밀리면 또 재밋긴 하더라고 내가 그렇게 명조를 접는데 실패함
넌 마인드가 리선족이야 게임을 재밌으려고 해?
카이사르를 못 뽑은 놈들을 따잇하는 재미로 게임을 해왔지만 그것도 한계가 왔다 이말이야
우우우우 ZZZ
카이사르 없으면 게임 진행 안됨?
카이사르 없으면 올라가기 힘든 탑 컨텐츠가 나왔는데 그거 보상이 없어서 고인물이나 핵과금용임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게임이 방향을 못 잡는 느낌이긴 해
미야비 스킬이 버질이랑 너무 똑같아
가끔 생각나면 하겠는데 매주 꾸준히는 못하겠드아
생각날때만 하기엔 케릭 뽑기 돈이 너무 든다아아아아!!
앙대너업스면망해
스토리에서 TV 없어지니까 게임 개 허전해짐. TV 없애야한다고 대책없이 그냥 까면 해결될 문제도 아냐 ㅋㅋㅋ
나도 TV파트가 없으면 HDD 시스템이나 파에톤과 이아스의 역할이 붕 떠버리는데... 어쩔 생각이지 싶음
그건 클베부터 꾸준히 TV 노잼이라고 다른 걸로 고쳐보라고 한 테스터들 말 씹고 내놨다가 유저수 급락하니까 부랴부랴 고치고 있는 놈들 탓 아닐까요?
난 이번 야나기 때 시작했는데, 디지털 피규어 보는 맛에 겜 한다…
게임이 재미없으면 곤둬야지 방법이 있나 세상에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재미있는 거 찾아서 골라 하기에도 바빠 ㅋㅋㅋ
카이사르 뽑고 접었는데 요즘 사기임?
제인 업데이트 때 TV 없이 필드랑 전투 이벤트로 노선 틀어서 정신차렸구나 싶었는데 이놈들이 결국에는 또...
윗 댓보니까 닥치고 TV 없애는 게 문제이기도 하네 근데 난 TV 파트가 너무 재미 없었어
200 지르고 매몰하면! 200만 더 지르면!
본인 취향에 맞는거하면 되지
재미는 있는데 탑 오르는거 너무 힘들다... 25층까진 난이도 하향쫌
원래 일퀘물릴때쯤이면 접는 단계지 접고나면 음 뭐할거없나?하고 또 다른걸 찾고ㅋㅋㅋ
난 이번에 탑이 너무 어려워서 손 좀 놨음... 20층까지 간신히 왔는데 25 못갈거 같음
야너두?
버니스 픽뚫 꽉찬 천장에 먹어서 좀 아슬아슬했음 뭔가 원신 말고 딴 미호요 겜들이 픽뚫이 유독 매번 하는 기분이야 야나기는 포기 중이고 스펙업 천천히 하는 중인데 그 매번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도 다 못깨는 중...
제 아무리 매력적이고 이야기 잘뽑아내봐야뭐할거야. 캐릭 개같이 안나와서 접음 천장있으면 뭐해 천장있으니 더안나온다 싶을정도인제
다행히 나는 매주 리셋 되는게 아직도 기달려짐 ㅋ
나도 버니스때 찍먹하고 버니스 야나기까지 뽑고 탈주함 게임이 좋게 말해서 아기자기한데 bm은 무시무시한 미호요bm 그대로임 근데 원신 스타레일 다하는 입장에서 젠존제만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음 그나마 여캐는 가릴거 다 가리면서도 꼴리게 잘뽑는거같은데 뽑아서 할거리는 제일 없는듯 TV도 싹다 자동진행시키고 연출거리로만 써도 될거같은데 그걸 일일이 손컨시키고..두고봐야 알겠지만 미호요 겜중엔 제일 미래가 어두워보임
할거없는거로치면 셋중에 스타레일이 제일아닌가싶은데
티비는 메인스토리에서만 없어진거지 앞으로도 계속 나올거임. 이번에 그 심층까지 내려가는 시간잡아먹는 그런 이벤트도 언젠가는 또 나올거고
취향 안맞으면 딴겜 하는거지 뭐... 난 오픈월드 채집하고 그러는게 지루하고 안맞는 편이라 오히려 원신이나 명조는 루즈했는데 젠존제는 잘 맞더라고
미야비 픽업할 때 또 만나요
가챠겜의 본질적인 문제인 듯. 첨엔 재밌는데 숙제구간 진입하면 결국 매일 반복작업에 의무가 되버리니 점점 지루해지다가 그나마 신캐릭이나 신규 스토리 나오면 잠시 흥미가 생기지만. 꾸역꾸역 모은 돌로 픽뚫나버리면 케릭은 케릭대로 못뽑고 돌은 다 털리고 내 파티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음. 어찌저찌 버텨서 다음 케릭 넘겨서 확정으로 먹지만 이제 이런 생각이 듬. 이 다음에 또 픽뚫나면 어쩌지? 이번 케릭은 무기도 중요하다던데? 얘는 조합을 이렇게 쓰라던데? 뭔 케릭이 매번 나올때마다 무조건 뽑아라 개사기다 이딴소리 밖에 안들리고, 내 케릭풀이 안늘어나니 맨날 같은파티로만 써서 게임이 루즈해지고 결국 점점 흥미 떨어져서 접속안하면 쥬얼 안모이고 그대로 접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