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디언 크러셔 발동 직전에
엔토우지가 "예상대로 저 태양으로부터의 파동이 끊겼습니다" 보고하는걸 보면
제네식 기동과 함께 제정신 차린 GGG는
그 짧은 시간에 적들이 피사솔의 에너지로 활동하고 있고
그 에너지가 잠깐이나마 차단되는 순간이 승기라고 파악
이길 수 없는 싸움에 좀비전법으로 달라붙은 것도
피사솔의 재생 에너지를 무의미한 소모전으로 낭비시켜서
잠깐이나마 일시정지 시켜서 골디언 크러셔 발동 시간을 벌기만 해도 이기는 싸움이라 분석한 것
이것이 반년간 수십번의 세계멸망을 깡다구 하나로 지켜낸 지구방위대 클래스다
암만 파스Q 머신이 유성주의 핵이었다지만 이거 없는 유성주들 가오파이가 한대 선에서 정리 가능했다는 뒷얘기 들으면 유성주들 존내 한심해 보이긴 해ㅋ
파이널도 가가가 큰 철칙에선 안벗어나는데 연출이 너무 악깡바리로 나옴
빠삐용이 최고였지
파이널도 가가가 큰 철칙에선 안벗어나는데 연출이 너무 악깡바리로 나옴
암만 파스Q 머신이 유성주의 핵이었다지만 이거 없는 유성주들 가오파이가 한대 선에서 정리 가능했다는 뒷얘기 들으면 유성주들 존내 한심해 보이긴 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