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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메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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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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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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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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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셀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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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하라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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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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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꼬리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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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lllll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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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약물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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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번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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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감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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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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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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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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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올 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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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유저수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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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네프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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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숨 잘 쉬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자면서 아파하진 않는지 봄.
간호사가 밤에 달려와서 너한테 급히 뭘 하려들면 ㅈ된거임
병원 갔는데 인턴이나 초짜 간호사가 와서 더듬더듬 거리며 니 몸을 검사함 : 별 일 없음 딱봐도 교수님 여럿이랑 SSS급 베테랑 간호사가 와서 땀 뻘뻘 흘리며 니 몸을 검사함 : 좇된거임
헤으응 간호사님 나 듁어..
사실 뭘 안하고 가는게 몸상태적으론 낫긴 하지
zzz..아이..ㅆ...팔 뭐에요 피곤해죽겠는데..
사실 뭘 안하고 가는게 몸상태적으론 낫긴 하지
환자가 숨 잘 쉬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자면서 아파하진 않는지 봄.
ㄷㄷㄷ 직업정신
간호사가 밤에 달려와서 너한테 급히 뭘 하려들면 ㅈ된거임
그런데 넌 어찌된 일인지 꼼짝도 할 수 없다면 둘 중 하나임. 큰일 난거거나 가위눌린거거나
뭐하려고하면 욕하긴해 환자들이
냐류냐류
zzz..아이..ㅆ...팔 뭐에요 피곤해죽겠는데..
환자분 혈압하고좀재야해서요~~ 혈당도재시구요~~ 나좋자고하냐고 싯팔ㅠㅠ
아~~그런거 안해도 안죽어요 자는데방해야~~ ㅆ..나중에해뜨면와서해요(몸돌리기)
다음날 시체로 발견됨
실제로 저혈당와서 우리가일찍안쟀으면 송장될뻔한적있긴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자맛불알
하지만새벽에 깨워야하지 주사도줘야하고
맞아.. 아부지 입원해계실때 우린 옆에서 깜빡 잠들어도 간호사분들 새벽내내 와서 보고 가시더라..
살아있나? 살아있네
병원 갔는데 인턴이나 초짜 간호사가 와서 더듬더듬 거리며 니 몸을 검사함 : 별 일 없음 딱봐도 교수님 여럿이랑 SSS급 베테랑 간호사가 와서 땀 뻘뻘 흘리며 니 몸을 검사함 : 좇된거임
난 멀쩡한 것 같은데 주변에서 제발 응급실 가보래서 갔더니만 갑자기 응급실이 2배로 바빠진다 이 경우에는 ↗된거임 아닌거임
영혼된거임
이 경우엔 병원은 리스폰 장소가 아니라고 욕박힐수 있음
멀쩡해보여서 검사 순위 밀렸는 데 바빠진 거면 괜찮고, 검사 받았는 데 2배로 바빠진 거면 진짜 ㅈ된 거임
나 병원에서 입원 중 실신했을 때, 깨어나보니 안과, 마취과, 이비인후과, 감염내과 교수들이 날 둘러싸고 있었지...
헤으응 간호사님 나 듁어..
"썩 괜찮은 인생이었다"
간호사가 커튼 열고 확인하다 날 보고 놀란 경우는 있었음. 그때 폰 보고 있어서 이런 상태였거든.
이 사람 대머리!!
정신병원에선 저짓 하려고 밤에 조용히 돌아다니면 한번씩 욕하면서 베게날라옴...ㅠㅠ 내가 맞아봄.
이게뭐야? np np np 바로 억제대들어가야죠 끝났죠~ 디아제팜 iv들어가면오늘도 평화롭게
디아제팜 오래간만에 듣네. 베게 날아오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난 환자한테 물려서 피부병 심하게 앓고 그만둔 사람이야.
np아닌데도 깨물고 소화기로쳐맞고 응급실에서 스프아저씨같은거만나도 못그만두고있음.. 살려줘..ㅋㅋ
간호사로 있나보네. 나는 간호조무사라 월 150받아서 그만두고 나오는데 꺼리낌이 없었어.
그만두고 한달도 안되서 다시 오라고 전화왔는데... 공장 취직해서 안감.
그만두고싶은데 10년이나이짓거리하니까다른데가기가두려워
애도를 표합니다.. 가급적 천직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러려니" 하시고 "다른사람이 맞을거 대신 맞는다" 라고 생각하세요.ㅠㅠ
난 유치원생때 사고크게나서 수술하고 입원햇엇는데 링겔에 약추가해서 넣는게 그렇게싫어서 못하겠다고햇는데.. 차가운약이 손등핏줄로 들어오는게 넘 차가워서 싫었엉
간호사 같은 여자가 와서 갑자기 바지를!
톤톤! 같은 남자간호사가와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