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비노 50CC
50CC 바이크의 힘이 너무 딸려 오르막도 힘겹게 올라가 한계점이 도달하는 중.
야마하 트리시티 125
50CC에 느낄 수 없는 파워와.
저속 주행만 한다면 3륜의 안정성으로 슬슬 기변병이 오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슬슬 좀더 파워가 강하고 큰 바이크를 원하기 시작하는 기변병.
2016년식 트라이엄프 스럭스톤R 1200CC
리터급으로 기변 완료.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바이크라고 인증하는 린.
나름 화석 바이크지만 센터에 자주 맡기면서 관리를 하는 중.
하지만 바이크가 연식이 꽤나 있어서인지.
안그래도 물려받은 화석 바이크 특성상.
너무 무리한 주행으로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와.
트라이엄프를 잠시 정비소로 보내야만 하는데....
트라이엄프를 수리 보내고.
잠시 자신이 처음으로 구매하고 탑승했던 야마하 비노 50CC로 돌아오게 되는 린.
사실 메뉴얼 바이크 타는 사람들 대부분 스쿠터가 편하기 때문에 많이 애용하게 된다.
50은 진짜 동네마실용이던데 힘이너무딸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