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거임? 이어폰 끼고있다가 못들었는데 가끔 후쿠오카 앞 섬에서 빙빙돌다가 10분후에 착륙하던데
착륙 허가가 아직 안나서?
순번 기다리는거. 착륙 지연되는경우 흔하다
공항에 착륙대기하는 뱅기들이 많아서 순서 기다리는거 아님?
순번 대기 일 수 도 있고 연료 버리는걸 수 도 있고 관제탑 지시 기다리는걸 수도 있고
후쿠오카 공항이 도심에 있어서 크기가 그렇게 크지않아서 그렇데
시간 대충 맞추려고? 첨 뱅기 탔을땐 빙빙 돌면서 시간 끌더니, 출발(20분넘게) 되니까 한번에 착륙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