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시즌2만 봐도 기훈이한테는 상우라는 브레인이 있었어야 했음
ㄹㅇ 의식도 없이 걍 숨쉬듯이 꼽주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지금보니 악의는 없는데 자꾸 긁어버리네
놀랍게도 기훈이 형은 간만에 만난 동네 동생이 너무 반가워서 진짜 칭찬만 해주고싶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인 없으니 바로 폭주해서 꼴박함 ㅜㅜ
근데 진지하게 저 "아 ㅅㅂ 기훈이형!" 다음에 나온 말이 "그런데 쌍문동의 자랑인~"이라 진짜 의도적으로 긁은것 같아 ㅋㅋㅋㅋㅋ
근데 달고나에서는 왜 굳이 정보를 숨긴거지. 아무리 생존게임이라도 그렇지 아군은 후반까지 남겨둬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순수악인가 멕이는건가
ㄹㅇ 의식도 없이 걍 숨쉬듯이 꼽주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지금보니 악의는 없는데 자꾸 긁어버리네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중간부터 일부러 긁는것 같더라고 ㅋㅋ
보면 악의가 아예 없는것도 아님
악의 만땅같어 ㅋㅋㅋㅋㅋㅋ
순수악인가 멕이는건가
브레인 없으니 바로 폭주해서 꼴박함 ㅜㅜ
근데 진지하게 저 "아 ㅅㅂ 기훈이형!" 다음에 나온 말이 "그런데 쌍문동의 자랑인~"이라 진짜 의도적으로 긁은것 같아 ㅋㅋㅋㅋㅋ
막상 시즌1의 성기훈 생각하면 칭찬으로 말하면서, 너 이런사람 아니자나 라는 뜻으로 이야기 했을수도있음
근데 달고나에서는 왜 굳이 정보를 숨긴거지. 아무리 생존게임이라도 그렇지 아군은 후반까지 남겨둬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결국엔 어찌됐든 죽여야 하는 상대라 그런 상황까지는 가고 싶지않은 마음에 그런 듯.
놀랍게도 기훈이 형은 간만에 만난 동네 동생이 너무 반가워서 진짜 칭찬만 해주고싶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훈이형 생각으론 진짜 동네 자랑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순수-악
- 너 형한테 그게 뭔 말버릇이야? - 아잇 씻팔!! 기훈이……형!!
그래도 저 형이 자기 엄마한테 돈줄거란 사람이란건 믿고 죽어준거 아닌가 싶더라
근데 솔직히 그때 칼 들고 찌를줄 알았음
작중 운으로 하는 게임에는 전부 실패했다 하고 선물까지 실패해서 오징어 게임까지 하게된건데 인생 마지막 투자는 결국 성공한 상우...
보면 열등감 때문인지 성기훈도 집착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