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상 접대라서 대부분 이상, 혼돈에 유리한거 생각하면 체감상 강공이라고 딱히 딜이 엄청나게 딸리는거 같진 않음 접대 없는 주간보스 같은거 잡아보면 클탐 거의 비슷하게 굴러가는 듯 문제는 현재 격파에 그냥 이 둘이 거진 필수라서 안 뽑은 사람들이 괴리감 느끼는거 같음
얼음한정으로 리카온도 상시지만 그로기배율증가 + 얼음내성감소라서 저정도는 됨 문제는 공격범위가 좀 좁음;;
미야비를 빼고 본다면 맞는듯
미야비는 강공과 이상의 장점만을 합쳐 만든 캐릭이라서 그냥 쎈게 맞음ㅋ
순간 격파능력은 콜레다도 꿀리진 않는편이고 리카온도 디버프 및 딜뻥 능력 덕분에 불려가는 편이긴한데 결국은 그로기타임이 생각이상으로 짧은거랑 가면 갈수록 그로기수치가 커진다는 느낌이 큰데다가 격파이후에는 시간만 잡아먹는 느낌이 되버리다보니 덩달아 그로기극딜인 강공이 손해보는 느낌 이럴꺼면 강공이 공격시 그로기연장이라도 해주던가..
그 말대로 격파 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격파시의 매리트를 늘려주는게 중요한건데 현재 그게 가능한게 청의 라이터 둘 뿐임
청의 나왔을땐 뭐 그려러니 했었는데 라이터 나오고 달린 능력보고 하.. 이건 좀 그런데 싶더라구요
그레이스랑 야나기 비교해보면 걍 통상과 한정의 차이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ㅋ
물논 이런말하는 저도 라이터 빼곤 다 뽑긴 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그로기연장을 라이터에 넣어놨더라...
청의는 누구나 좋은 거 아는데 라이터가 ㄹㅇ 개미쳤음 미야비 아직 덜 키운 것도 있긴 한데 라이터 덕에 지금 내 덱에서 엘렌팟이 가장 쎄짐
갠적인 체감으론... 이상은 딱히 격파가 필요없는 대신 스테디하게 딜을 잘 뽑는 편이고 강공은 격파를 반필수로 가져가는 대신 그로기시의 누킹에 훨씬 유리한거같음
ㅇㅇ 그걸 노린게 맞는거 같음. 앞으로 강공은 주연 하루마사같이 누킹계로 쏟아붓는 캐릭들 위주로 나올거 같음.
결국 저격몹이 나올꺼고 그에 맞는 메타변화가 올건데 걱정되는건 그 속도겠죠 아무래도?
이상캐들 역할이 제인,미야비를 제외하면 서포터임 최대 서브딜러인데 그 서브딜러 역할쪽 애들에게도 강공이 밀리는게 문제인거지…
버니스 야나기 둘 다 단독으로 쓰면 미묘할텐데? 제인도도 단독으로 쓰면 생각보다 이상축적 꽤 걸려서 전체 DPS로 보면 엄청나게 뛰어난것도 아님. 걍 한방에 뜨는 숫자가 커서 쎄보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