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이 도전하는것은 무한의 검, 검극의 극치."
아쳐 멋지긴 하더라
엔딩도 좋았어 난 엔딩 하나만 보고 그 전까지 부독했던거 다 잊어버림
근데 솔직히 거기선 그냥 결계만 펼치고 맨몸돌진하고 끝이라 난 무슨 스탯 뻥튀기되는 결계인줄 알았음 땅에서 검들이 뽑혀서 게오바마냥 쏴제껴지는 건지는 나중에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