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ideim/status/1875316460194820488?s=19
이때 철구로 압착당할 경우
=> 별거 아니다. 대충 괴문서 타키온한테 가면 원상복구시켜준다.
이때,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문을 힘으로 열어버린 젠틸이 순간 표정이 멍해졌다가,
온갖 감정이 다 지나간 후 초점을 잃은 눈으로 눈물을 흘리며
'새해에 실례했습니다.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트레이너...'
...라고 말하고 문도 못 닫은채 황망히 사라질 경우
=> 진짜 ㅈ됐다
으아아아아아앗 젠틸돈나 제발 실내에서 고유기를 터뜨리지 말아줘!!!!!!!!! 무너지고 불탄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ㅇㅇㅇㅇㅇㅇ
이건 진짜 ㅈ됬는데
ㅅㅂ 진짜 ㅈ됨
으아아아아아앗 젠틸돈나 제발 실내에서 고유기를 터뜨리지 말아줘!!!!!!!!! 무너지고 불탄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ㅇㅇㅇㅇㅇㅇ
이건 진짜 ㅈ됬는데
하지만 이대리가 살아있는걸 보면 뾰이는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ㅅㅂ 진짜 ㅈ됨
나 이거 요늘 유게에서만 5번째 봄...
그건 선생님께서...
DDOG+
뭐하는거 이대리가 죽어가잖아. 구급차 불러!
키류인이 젠틸 막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