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공주를 먼저 했을땐 그냥 오 신비로운 분위기의 곡이구나 했는데 후에 시간의 오카리나를 해보고 다시 들으니까 브금만으로도 찡해졌었음 사리아의 테마곡이 흐르는 숲에서 보호 받고 있던 링크의 마스터 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