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쟈레인가 말장난 같은걸 번역해야하는 경우 같은 한자를 지랄맞게 읽는데 그게 트릭같은 것의 중점인 경우. 호칭 관련으로 트릭 집어넣는 경우
세개 다 많이 하는 사람
위에 있는 예시에서 알맞는 번역이 생각안날때
다쟈레는 새로 창작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트릭류는 그 권에서 밝혀지면 상관없는데 뒷권에서 밝혀지면 거의 확실히 오역
오경화수월이라 니가 그럼 그렇지 소리가 나왔지만 블리치에서 콘이 이치고 몸 타고 있을때, 잇신은 한번도 이치고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아마 이 부분 정발판에서 제대로 못 살렸을걸
먼만화임?
세 짤 다 각기 다른 만화 플라잉 위치/용과 용사와 배달부/하쿠메이와 미코치 본문 내용과는 관계없이 그냥 넣었음.
세개 다 많이 하는 사람
보통은 만화 하나에서 저 세 개 다 나옴 호칭에 트릭을 써서 한자를 이상하게 읽는데 거기에 말장난이 섞여 있음
2번이 제일 ㅈ같지. 김전일인가? 번역할때 아예 주석이나 일본어 발음 써주더라
막상막하란걸로... 결국 국어 능력이나 다양한 어구를 얼마나 알고 잘 쓰느냐이니.
지랄맞달까 승부욕이 터져나오는 타입이어야 번역해먹지 않을까 번역성공하고 아 역시 나야!!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