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중에 보면 어레인저라고
기존에 있는거를 개선하는 사람 있었잖아.
근데 이전에 봐보면
여럿 사람들에게 빡종원이 이런말하며 깠었거든?
이미 갖추어진 토대에서 개선하거나
다른 것을 흉내만 낼줄 알뿐
오리지널은 못만드는 마니아라고.
그런거랑 저 어레인저랑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왜 누구는 아마추어 취급하고
누구는 프로로서 취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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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중에 보면 어레인저라고
기존에 있는거를 개선하는 사람 있었잖아.
근데 이전에 봐보면
여럿 사람들에게 빡종원이 이런말하며 깠었거든?
이미 갖추어진 토대에서 개선하거나
다른 것을 흉내만 낼줄 알뿐
오리지널은 못만드는 마니아라고.
그런거랑 저 어레인저랑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왜 누구는 아마추어 취급하고
누구는 프로로서 취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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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연재해서 그래
어레인지면 충분한 포지션이냐 아니냐도 있고 그냥 인성질 하는 것도 있지.
사실 저 양반 자기 라면에 마늘을 튀긴 소기름을 넣은 것도 어레인지긴 하지
에초에 점포 주인이아니니간 어레인저로 충분한것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