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김치를 부타김치라고 한 찐빠가 있지만
인디개발자가 한식 찾아보고
초기 사이드메뉴에
김치랑 잡채 넣은 것만 해도 귀여워보임..
UI디자인을 누가 했는지, 감성 넘치고
잘 어울리면서 아름다움
미 국도를 달리는 푸드트럭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타임어택으로 음식을 조리해서 팔아치우는 것은 정신없지만
푸드트럭 본연의 생리는 잘 살린 것 같다.
옵션설정도 프랜차이즈 간판처럼 해놓음
센스 굿
한글패치가 없어서 아쉬운 게임..
메타 79점이면 터지기 한 끗 남은 것이 아닐지
다만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즐겁게 하기가 관건 같다.
4가 나오면 그 땐 한글로 보자구!
엣!? 최근에 pc스럽게 신작 내서 망쳤자나 너네 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