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틀에 박힌 양식으로 처음에 뭔가 물에 젖거나 뭔가 위험해보이는 상황에서 구조해주고
나중에 다 나은 모습으로 동물이랑 잘 지내는 장면나오고 에드 시런의 퍼펙트 듀엣 브금으로 까는데
솔직히 동물이 위험해보이는데 어떻게 하나같이 휴대폰 카메라부터 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구도도 존나 예술임
까고 말하자면그냥 풀밭이나 물에 강아지 고양이 다람쥐 던져두고 찍은 것처럼 보이는 게 한둘이 아님
하나같이 틀에 박힌 양식으로 처음에 뭔가 물에 젖거나 뭔가 위험해보이는 상황에서 구조해주고
나중에 다 나은 모습으로 동물이랑 잘 지내는 장면나오고 에드 시런의 퍼펙트 듀엣 브금으로 까는데
솔직히 동물이 위험해보이는데 어떻게 하나같이 휴대폰 카메라부터 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구도도 존나 예술임
까고 말하자면그냥 풀밭이나 물에 강아지 고양이 다람쥐 던져두고 찍은 것처럼 보이는 게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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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아니겠지 싶어도 유튜브 생태계는 광기의 현장이라 부정하기 힘들더라
원시생활 유튜버도 가짜영상으로 들통나면서 시청자 빠져나갔고
게다가 동물이 말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니니
거북이 청소해주는게 유행타니까 수많은 놈들이 접착제로 붙였다던 폭로 뉴스 본적 있는데
전설의 구조했더니 이름있는품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