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람들이 "자릿세다 vs 현지인도 안 가는 창렬이다"로 싸우는 해녀촌 메뉴
25.01.05 (11:01:56)
IP : (IP보기클릭)220.65.***.***
우니맛있아
3
|
4
|
364
2025.01.05 (11:01:56)
프로필펼치기
(미방짤)
1만원어치 창렬 성게
(참고로 다른 접시에 담긴 건 3만 5천원짜리 모듬 세트다. 성게는 따로 메뉴인데 저렇게 나오는 것.)
"뒤에 바다있고, 밖에서 의자설치해서 먹게 해주는 만큼 자릿세다. "
vs
"자릿세는 개뿔, 다른 부산 가게들 해녀촌 외에는 안 저런다. 1만원에 성게 저거가 가당키나 하나? 창렬이다"
로 항상 1대 9 (자릿세가 1)로 의견이 갈리는 메뉴.
자릿세다 라고 말하는 새끼 업자임
자릿세다 라고 말하는 새끼 업자임
그놈의 자릿세 ㅋㅋㅋ
동네 초밥집도 성계 올라간 군함말이 초밥이 저거보다 양 훨씬많은데
외지인 왔으니까 다신 안볼테니 한탕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