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은 그 뭐냐. 표현의 자유랍시고 자기 목을 조르는 그 행위를 즐기는거 아닌가 싶음.
자가색정사는 전통적인 사인이었다
제 목에 칼이 들어올 정도의 선날을 한다는거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