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까지 지나면서 전투 경험치가 장난아닌 수준인데 여행자는 어디까지 이길 수 있는 실력일까? 아를 이상은 여전히 노답인가?
사실 수메르 이후부터는 왠만한 집정관하고 맞먹어도 될만 한거 같은데 캐릭 팔아먹겠다고 행자보다는 픽업 캐릭 돋보이게 만든다고 스토리 짜다 그런거 같기도 하고
사실 수메르 이후부터는 왠만한 집정관하고 맞먹어도 될만 한거 같은데 캐릭 팔아먹겠다고 행자보다는 픽업 캐릭 돋보이게 만든다고 스토리 짜다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를이 발가락으로 이길 듯한 연출이 ㅋㅋ
그거 보여주려고 노드크라이에 도토레 넣은거같음
마비카 신의 심장 가지러 온 집정관 보다 강하고 도토레보단 약한 수준 아닐까?
마신급 놈들을 잡았지만 그게 온전히 여행자 힘으로만 잡은 건 또 아니기도 해서.... 스카라무슈 라던가 별을 삼키는 고래라던가.. 라이덴 쇼군이랑도 어찌어찌 싸움이 성립했고 마신 턱걸이 급은 되지 않을까 일단 타르탈리아보단 쎔
강하긴 할텐데 연출만 보면 그닥 강하게 표현이 안되는거같음 이번나타에선 좀 세보이더라 ㅋㅋ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진건데 심연행자는 아를 이길수 있을정도일까?
데인이랑 싸울정도면 충분히?
아를레키노 한테 진 이유는 아무리봐도 기억에서 사라진 붉은달관련 트라우마 같아보이던데.. 당장 아를레키노 윗급은 대체로 심연이나 셀레스티아, 켄리아 중 하나와 관련되어서 트라우마를 건드리면서 얼마든지 지게할 수도, 반대로 이길 수도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