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의 마지막
죽기전 마지막으로 같이 어떤 대요괴랑 지내고
우정을 쌓아가고
마지막 승부랍시고 결국 어느 대요괴한테 일부러 져주고 죽은 뒤 자기 영혼을 먹어달라고하고
대요괴는 죽기전에 영혼을 먹고 자기와 하나가 되게 하고 인간육체
그 요괴안에서 계속 잠들며 살아가게 되었지만
레이코의 힘이 너무강해서 이상하게 섞여지게 되곤 이상한 마네키네코모습이 되곤 어느 사당안에 봉인
그리고 몇십년후 나츠메 타카시가 푼 봉인의 사당에서 나타난 그 요괴
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