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군무했다고 논란인 그 연예인.
실제로 제대로 연차, 휴가 쓰고 해외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술마신 지는 몰라도...
(그 진실은 피카츄 배 만지고 있으면 결과가 뜨겠지.)
해명으로 나온 "대인기피증이 있다"가 좀 이상함.
대인 기피증이 연예인도 하고, 카메라 앞에서도 설 수 있고,
여행도 가고, 번화가에서 맘껏 술을 마실 수 있는 병이었던가?
내 주변에 회사다니다가 성추행 연루되어서 대인기피증 생겼던 여사친은,
치료기간 동안 거의 1년간 폐인처럼 생활하며, 마스크나 선글라스 항상 끼고 만날 때마다 살짝 벌벌 떨던데?
심지어 본인입으로 더 심한 사람들 있는데 본인은 이 정도라서 다행(치료 꾸준히 하면 호전되어서 다행이라는 말)이라 할 정도였음.
아무리 생각해도 기자가 연예인 사정 지레짐작하고 어그로 끌려고 뇌피셜했거나,
아니면 연예인 측에서 그냥 대인기피증이라고 둘러댄 걸로 밖에 안 보임.
니가 생각하는게 맞음 찐 대인기피증이면 아예 연예인 은퇴할정도로 문제있는거니까
니가 생각하는게 맞음 찐 대인기피증이면 아예 연예인 은퇴할정도로 문제있는거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정신에 문제있는 작자인것자체는 맞을거임 그게 대인기피증이 아닐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