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비랑 실력이면 금색 문양들 존내 깔끔하게 작업할 자신이 있는데 아 ㅋㅋ
저거 엄두가 안나서 봉인중인... 심지어 할 수 있으면서 그냥 낸거임 ㅅㅂ...
봉인 된 원념이 되기 전에 언능 만들라구
이미 원념될 애들 내 방 벽에 박제됨. 프라벽에 다 박혀있음. 참고로 데칼만 남은 애들도 다른 쪽 벽에 박혀있음
정 뭣하다면 중고 장터 같은 곳에 매물로 내놓는 방법도 있긴 하다. 미조립품이라면 의외로 쏠쏠함
그치만... 만들고는 싶은 걸...
넌 지금 선택의 기로의 선거야 결국 그 단계에선 두가지 답만이 나오지 만들거나, 팔아버리거나 선택은 자유지만 어느 쪽이 후회가 없을 선택인지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달렸다구
크으읔 비겁하게 팩트를 들이대다니.
경험담이라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