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웅장해지는 신들의 싸움
사실 무는 그 땀 증기가 에너지 양 무지막지한 무공해연료라는 점이 존나 커서... 어느 시대나 그렇듯 예술은 뭔가 여유가 생기거나 무언가를 기원할 때에 나온다는걸 고려하면 "미"의 여신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무는 그 땀 증기가 에너지 양 무지막지한 무공해연료라는 점이 존나 커서... 어느 시대나 그렇듯 예술은 뭔가 여유가 생기거나 무언가를 기원할 때에 나온다는걸 고려하면 "미"의 여신은 ㅋㅋㅋㅋ
무를 제물로 부귀영화를 누린 다음에 그 부귀영화로 여유가 생겼으니 미의 여신으로 넘어갔다?
그러기엔 무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버려서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종교가 들어서지 못하게 된게 큰듯 ㅋㅋㅋㅋ 특히 베누스의 신전이 있는 특대급 베히모스가 깊은 바닥속에 파묻혀 버린것도 커보이고 실제로는 스토리 봐야 알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선계랑 교류가 단절된 곳에서 베누스 신앙이 좀 뒤틀리게 알려진게 묘한 부분이지 ㅋㅋㅋ
베누스: 노출광여신 무: ㅋㅋㅋㅋ니년이할말임??? 위험하면 어디서 천쪼가리 가져와서 구속 플레이해서 시선끄는년이
몸에서 석유나와도 세리아 못이길듯
그립읍니다 해르고느님
거의 무한의 양에 공해가 하나도 없는 천연 석유가 나오는 신이 있다면.. 그 어떤신이 와도 잡귀밖에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