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의외로 강1간이 생각보다 심각한 일이 아니었다는거 그냥 그 시절 풍속중에서 성 관련된거는 읽다보면 내면의 유교드래곤이 춤추게 되더라 근데 강1간에 관대한 지역에서도 처녀를 강1간하는건 꽤 심각한 문제였다고 하는데 그시절 마인드는 역시 잘 모르겠...
애초에 기독교를 통치용도로 쓴게 그런 깡패놈들한테 착하게 안살면 지옥감 하는거라서
시골 동네 가면 지역 고해사제가 마을 처녀들 처녀 뚫어주고 도시 사제들은 전/우/애 하는게 생각보다 흔했다더라
할머니와도 했다는 얘기도 돌지..
특히 저시절때는 평균연령이 짧아서 서너번씩 재혼하는게 흔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10살 20살 차이나는 결혼이 흔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