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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본도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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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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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초밥은 혀가 밥부터 다여서 씹기전까지 맛도 밥뿐일텐데 괜히 맛있게 먹는 귀여운뇨속 ㅋㅋ
애 엄마가 내 혈육이다: 내 혈육의 속이 터진다. 애 아빠가 내 혈육이다.: 내 혈육의 등짝이 터진다. 멋진 삼촌이 안 될 이유가 없다!
사실 매우 좋은 삼촌입니다...
뭐 애 입맛 배린다고 하는데 지금 안멕이면 더 버린다고 아 ㅋㅋ
조카가 먹고싶다고하면 왠만해선 다 사주는데 문제는 이놈시키가 입이 짧아서 반정도만 먹고 나한테 넘김 ㅡㅡ
어허 ! 넣는순간 초미에 절여진 밥에서 느껴지는 산미와 달콤함. 그리고 향긋한 다랑어의 향이 동시에 들어오거늘 어찌 맨밥이가 칭할 수 있겠느냐!
진짜 치킨 하나 사줬는데 눈 휘둥그래져서 먹는 모습 보니까 리액션 너무 좋음 ㅋㅋㅋㅋ
사실 매우 좋은 삼촌입니다...
말랑말랑우라라
뭐 애 입맛 배린다고 하는데 지금 안멕이면 더 버린다고 아 ㅋㅋ
아 도둑질 늦게 배웠다 ㅈ될바에는 지금 적당히 길들여 놓으라고 ㅋㅋㅋㅋ
부모가 외식 안하던 사람이면 삼촌도 안사먹임 다 알고 먹이는거지
입맛 아무리 안버리고 버텨봐야 나중에 크면 자기 먹고 싶은 거 먹게 되어있긴 함 ㅋㅋㅋ
ㅋㅋ 초밥은 혀가 밥부터 다여서 씹기전까지 맛도 밥뿐일텐데 괜히 맛있게 먹는 귀여운뇨속 ㅋㅋ
다이죠부냥
어허 ! 넣는순간 초미에 절여진 밥에서 느껴지는 산미와 달콤함. 그리고 향긋한 다랑어의 향이 동시에 들어오거늘 어찌 맨밥이가 칭할 수 있겠느냐!
애 엄마가 내 혈육이다: 내 혈육의 속이 터진다. 애 아빠가 내 혈육이다.: 내 혈육의 등짝이 터진다. 멋진 삼촌이 안 될 이유가 없다!
조카가 먹고싶다고하면 왠만해선 다 사주는데 문제는 이놈시키가 입이 짧아서 반정도만 먹고 나한테 넘김 ㅡㅡ
조카: (행복해함) 삼촌: (하늘을 날아가는 거 같음)
진짜 치킨 하나 사줬는데 눈 휘둥그래져서 먹는 모습 보니까 리액션 너무 좋음 ㅋㅋㅋㅋ
요새 와사비 안주더라 ㅎ
꼬맹이 진짜 맛있게 먹네 ㅋㅋㅋ
삼촌들 최대 미스터리 : 어떻게 우리 쏨배감팽한테서 저런 애가
켈켈켈 건강식 먹여가며 다 깎아놓은 호감도 불량식품을 잔뜩 먹여서 가로채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 혜자 ㅋㅋ
나도 조카한테 맛난거 사먹이고 싶다 아직 돌도 안됐지만 ㅋㅋㅋ
고작 치킨이나 햄버거 사주는 것 만으로 날 우러러 본다고? 그건 못참지. ㅋㅋㅋㅋ
농담아니고 과자 사주면 요로케 껴안고 옴뇸뇸 먹고있음 진짜 뒤지게 귀여움
조카도 먹이고 누나도 맥이고
사랑만 베풀고 책임은 안 진단 게 참 좋긴 함ㅎ 조카 키워야 하는 형제 자매는 뒷못 잡겟지만 내 애 아닌걸ㅎ
저정도 리액션이면 초밥 사줘야지 ㅋㅋ
좀 커서 음식 먹이는건 상관없지만... 서너살 애한테 사탕 젤리 입맛 들여놓는건 용서할 수 없는 일! 뒷감당 어쩔.....ㅠㅠ
리액션 혜자네
게임 하느라 밥먹을때 조카들 안나오니깐 여동생이 막 화내는데, 제가 아 이거 여기서 바로 나오면 같이 하는 사람들한테 민폐되는거라 지금은 못나와 이해해줘라 쫌 이란 한마디에 조카 둘에 히어로가 되어 조카들이 절 보스격으로 추앙하면서 지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