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이임
? 띠용
예전에 급식때 소설로 보긴했었는데 그랬던가 가물가물
침대에서 듀얼을 했구나
그랬나? 원어가 아니라 한국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애같은 느낌이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