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이거나 어리거나 이런경우면 선생님에게 탕야탕야한 사오리는 더더욱 비난을 받게된다 그래도 그런 학생들을 포용하고 이끌어주는게 맛도리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색을 드러냈구나, 조마에 사오리! 어린이와 노인마저 공격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여자였어!
반대로 초인이 나오면 어케 뚫었냐는 소리가 나온다.
야이 나쁜 자식아
선생이 권총탄만 맞아도 허리 통째로 날아갈 것 같은 여리여리한 어린애면 천하의 사오리도 잠시 망설일 것... 망설일까?
가끔 선생님이 신비보다 더욱 오랜 힘을 가진 존재로 나오면 치트키가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이 나쁜 자식아
선생이 권총탄만 맞아도 허리 통째로 날아갈 것 같은 여리여리한 어린애면 천하의 사오리도 잠시 망설일 것... 망설일까?
128cm인 이부키랑 체리노도 총 잘만 쏘고 쳐맞기까지 하는 세계관이라 망설임 없을껄 ㅋㅋㅋ
본색을 드러냈구나, 조마에 사오리! 어린이와 노인마저 공격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여자였어!
참 신기한게 "그나마" 성인 남자가 다치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단말이지
노인 선생이나 어린이 선생이면 사오리는 어디 매달리는 거 아니냐?
반대로 초인이 나오면 어케 뚫었냐는 소리가 나온다.
알라라크 센세가 잠깐 흥하고 말았던 이유
그래서 사오리가 롱기누스의 신성이 모티브인 거 아니냔 소리가 나왔지. 신살 속성이면 된다.
사오리 죄책감에 자결하겠다
가끔 선생님이 신비보다 더욱 오랜 힘을 가진 존재로 나오면 치트키가 됨
오호호호홓 꿀떡꿀떡 줄줄줄줄
개그케릭 보정
개그물이 되버리잖아ㅋㅋ
선생님한테 포용받고 딱 사무실 나오면 바로 머리채 휘어잡혀서 화장실로 끌려가서 변기도게자 하는게 키보토스에 생중계되겠지..
역으로 선생이 세면 셀수록 주가가 오름
이거면 최종장 카오스 등장이 잖아
색채는 워프였구나!
그래서 사오리가 가장 죄책감에 덜 시달리려면 선생이 건장힌 청년이어야 (몸에 상처회복이 그나마 빨라야) 해서 나는 선생 디폴트값... 보다는 시나리오 작가 머리속의 선생은 건장한 청년쪽이 아닐까 함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작중 묘사에서 선생을 처음보는 사람도 어른이라고 생각할만한 생김새 + 여학생들이 선생을 동성보다 이성으로 대함. 이라서 미청년~미중년 사이의 남자일 수 밖에 없음 ㅋㅋㅋ
요즘 주인공은 도넛 장인들이다
할머니 선생을 서오리가 탕탕했다고? 이런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