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나왔을때 시작해서 말라니 픽업까지 붙잡다가
안나오는 성유물에 지치고 동생겜들은 편의기능 패치해주거나 진즉 넣어주는거
원신은 역수입 안하거나 해줘도 늦게 해주는것도 있고
여전히 npc 모델링은 아쉬운데 그걸 또 열심히 재탕해먹는것도 그렇고
플블캐 바디, 모션을 너무 성의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공유하는것도 그렇고
오픈월드 겜에서 비행, 수행, 암벽등반, 이동기 등 편의 기능 인질 삼아서 캐릭터 팔아먹는것도 좀 짜치고
여러모로 꼬운게 많이 쌓이고 쌓이다가
나타에서 나타캐 안쓰면 불편하게 만드는거 보고 갈때까지 갔구나 싶어서 접었었는데
제 버릇 남 못준다고 요새 시틀라리 나왔다고 자꾸 유튜브 알고리즘이 퍼먹이다 보니까
시틀라리랑 말라니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복귀할까? 고민하고 있더라ㅋㅋㅋ
그렇게 복귀할까 고민하다가도
내가 꼬아서 접었던 문제 대다수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하다가 또 접을것 같아서 참 고민임
기존 캐릭터들 모델링, 모션 개선 약속만 되도 복귀 할것 같은데
여태 나히다 달리기 모션이 다다다 그대로인거 보면 그럴것 같진 않단말이지
안하면됨 본인 마음속에 확정을 해놓고 왜 고민을 함?
거참 존나 할말없게 만드네 원신이 애증의 게임이라 복귀해서 이쁜 캐릭터들 뽑아서 쓰고싶은 마음 반, 괜히 복귀했다가 돈만쓰고 후회할것 같다는 마음 반이라 고민되서 의견 좀 들어보려고 글 썼는데 사람을 뭔 관심종자로 만들어 버리냐
솔직히 꼬와서접은거면 결국 다시 떠나게됨
그런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음 그렇다면 시틀라리만 뽑아서 감상하고 접으면 됨
솔직히 꼬와서접은거면 결국 다시 떠나게됨
안하면됨 본인 마음속에 확정을 해놓고 왜 고민을 함?
왜냐하면 진짜 고민이 아니라 형냐들 내 감정에 공감해줘를 돌려 말하는 관심 구걸글이니까 그렇지 깊게 생각해서 대답할 가치도 없어
거참 존나 할말없게 만드네 원신이 애증의 게임이라 복귀해서 이쁜 캐릭터들 뽑아서 쓰고싶은 마음 반, 괜히 복귀했다가 돈만쓰고 후회할것 같다는 마음 반이라 고민되서 의견 좀 들어보려고 글 썼는데 사람을 뭔 관심종자로 만들어 버리냐
'시틀라리랑 말라니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복귀할까? 고민하고 있더라ㅋㅋㅋ' 이거 빼곤 다 하기 싫다는 내용인게데 반반은 무슨 ㅋㅋㅋ 돈쓰고 후회할거 뻔해보이니까 하지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