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쪽에서 갤럭시랑 비슷한짓을 한다는 느낌임
1020 아이폰 선호도가 떡상하면서 가성비 혜자 이미지로 램같은거 기본스펙 두배에 가격마저 싸게 파는거면 몰라도
결국은 원가절감 포기하고 받을돈 다 받겠다 선언했잖아? 판매량이 어떻든간에
그럼에도 결국 모아니면 도 수준의 선택지고 안드 대빵이란거 땜에 안드의 최고급형 쓰려면 겨자먹기 해야되는게 있고
근데 라데온도 어느 순간부턴 pc를 위해 만들기보단 콘솔 부산물에 가까운 실험 스테이지가 됨
팔아도 안팔아도 그만이고 내는게 목적인? 수준 그렇다보니 가격 받을대로 받고 엔비댜가 내는 가격대별 라인업 다 따라갈라함 ㅋㅋ
막 엔비댜보다 같은성능 50퍼 쌋음 성능보고 참는다고 샀을텐데 290x시절마냥 이젠 콘솔로 라이젠으로 배가불러서 그게 안됨
로드율별 전압땡기기? 라뎅이 그거 설정이 개판이라고 하던데
암드가 시퓨 말고 저기 노트북같은 모바일 계통은 진지하게 선풍기 강 중 약풍 버튼 누르듯이 전력관리 하더라 시퓨 로드율을 이 분야에선 인텔이 자연스레 오르락 내리락 하는 특유의 그 관리 기술이 쩌는데
라데온이 싸네뭐네 하는데 막상 이거저거 따져보면 싼것고 아님
암드 응원해야 엔비댜 독점 막고 하는건 좋은데 결과적으로 판이 좁고 선택지 한두개인 상황에서 둘이 담합에 가까운걸 만들어냈다 이거임 암드가 선이고 엔비댜가 악당이다 이러기엔 암드도 팔면 파는대로 이러고 있으니
얘네 결정적으로 AI연산용으로 거의 못씀
ai초창기에 그거 관련으로 좀더 투자만 했어도 엔비댜랑 7:3정도로는 나눠먹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