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치면 노벨 평화상 받은 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장관급 회의 참석자들에게 초딩콜걸 불러준 느낌 인 가? 아참 그리고 저놈은 다음 기수 통신사에게는 카스테라를 대접하지 않았다. 존나 기대했는데....
카스테라가 당시 조선에는 없던 이유가 뭐야? 밀가루하고 설탕이 없어서인가?
설탕은 둘 째치고 밀가루, 달걀이 귀했으니까?
밀가루, 계란, 설탕 자체가 겁나 비싼 사치품이엇고 나중에 재료들 구해서 만들어 볼라고해도 그냥 떡이 되버리기 일쓰엿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