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인 제노-지바는 조라 처럼 이벤트 전투 같은 느낌이라 크게 힘들진 않았네.
본편 끝나자마자 시간 안끌고 바로 아이스본으로 넘어감.
고대숲 탐험 할때 식사도 안하고 진행했는데 육지에 나타난 조스를 조스로 보고 조스털릴뻔..
수레는 안탔지만 아프다아파.
일단 목표였던 아이스본 입장 완료, 와일즈에서 세이브 데이터 연동하믄 흐흫~
이제 아이스본을 속행 할지 라이즈를 해볼까 생각 좀 해볼까.
라이즈는 스위치에서 본편 엔딩은 봤지만 썬브 앞부분만 맛보고 빠져서 맹우 시스템 덕 보면서 스토리 밀어볼려고 함.
문제는 라이즈 본편의 백룡야행 3회?는 필수로 해야되서 손이 잘 안감.
아악 빻빻이 눈뽕
몬스터헌터 와일즈 2월 28일 오픈! 약 두달 동안 천천히 하면 될 듯
아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