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본인이 더빙 했잖아?
성우들은 그냥 본인 대사만 녹음해서 전체적인 흐름은 더 모르거나 헷갈리는 경우도 많음
성우들은 그냥 본인 대사만 녹음해서 전체적인 흐름은 더 모르거나 헷갈리는 경우도 많음
굿즈깔때였나 오디션이야기할때 한 한달정도 전에 더빙한다그랬는데
그러긴한데 장면을 보면서 하는건 아니라서 정확히 알진 못한대
보면서 하는게 아녔어? 감정 이입 같은거 힘들지 않을까
유출방지용으로 다 안보여준대. 타탈성우 같은경우도 한겨울의 광대극 녹음할때 타탈 얼굴만 나왔다고 했음
자기 파트만 부분적으로 해서 파악하기 힘듬 올로룬 성우는 시틀라리가 진짜 꼬부랑 할머니인줄 알았고 시틀라리 성우는 올로룬이 진짜 꼬마손자 인줄 알았다고 ㅋㅋ
하루에 더빌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있기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연달아 하는 게 아니라 나오는 부분 부분을 스토리 흐름 순이 아니라 뒤죽박죽 들어가면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기도 하지요. 보통 아, 이 대사가 이거였어? 같은 경우가 자주 있다고도 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