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컬
허브
레일에서 내려오는 박스를 바로 옆 파렛트에 정리
>바로 옆 랩핑하는곳에 옮기기>반복
크게 걷는것 없이 레일에서 내려오는 박스를
규칙?에 맞게 정리 하기
스트로폼을 했는데 종이박스보다 더 규격화 돼있어서
정리가 편했음
다 쌓으면 랩핑장소까지 몇발자국 옮겨주면
랩핑 하시는분이 랩핑해줌
2.올영
피킹
장보기 시뮬레이션
담당자?가 개인별로 종이를 나눠줌
거기에 스타트시간 이름을 적고 출발
종이에 적힌 라인,넘버에가 상품수가 적힌대로 가져오기
카트에 담고 담당자옆에 회수정리 하시는분에게 전달
종이에 완료시간 적고 담당자에게 반납
이하 반복
3.쿠팡
지옥?
사실 쿠팡을 가장 먼저 갔었고
여름이라 좀더 빡센것도 있었지만
쿠팡에 비교하면 마컬,올영은 훨신 편한편
사람이 갈린다는게 뭔말인지 알것같음
여기 한번 하고나면 아... 다른 노동은 생각보다 할만했군?
물론 여기보다 더 힘든곳도 있겠지만
제일 힘든곳은 여기였음
쿠팡은 랩핑까지하고 다 옮겨야돠니 팔빠져서 못버티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