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마치 중력이 약해진듯 몸도 가볍고 살짝만 점프해도 자기 키만큼 뛰어지다 서서히 다시 착지하고
그래서 평소에는 못해봤던 나무 위나 시설같은곳을 파쿠르하는
몸이 엄청 가벼뤄지고 해방된 느낌의 꿈
그리고 그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먼가 여운이 남고 기분이 좋아져
실제로도 그랬으면 좋을텐데
체중계로 올라가면 여전히 0.12톤인걸
꿈속에서 마치 중력이 약해진듯 몸도 가볍고 살짝만 점프해도 자기 키만큼 뛰어지다 서서히 다시 착지하고
그래서 평소에는 못해봤던 나무 위나 시설같은곳을 파쿠르하는
몸이 엄청 가벼뤄지고 해방된 느낌의 꿈
그리고 그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먼가 여운이 남고 기분이 좋아져
실제로도 그랬으면 좋을텐데
체중계로 올라가면 여전히 0.12톤인걸
난 그꿈꾸고나면 몸살나던데
없음 ㅋㅋ
그게 원래는 키가 크는 꿈이라고 하던데
중력이너무 강해서 일어서질못해 무릎으로 기는 꿈 꾼적은 잇는대
난 엘리베이터 났더니 갑자기 치솟아서 지구가 보이는 위치까지 날아가버리는 꿈
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