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이 풀어주는 질내사정 느낌 썰.jpg
근데 진짜 여자들 남자가 싼거 아래로 느끼는게 아니라 남자의 제스쳐? 같은걸로 아는 거라 실제로 사정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고 하던데 예전에 여친들이 알려줬음.
꽃츄가 좀 단단하게 부풀다 이완했다를 두세번 되풀이하면 한거지 보통??
그걸 느낄 정도로 여자들 거기가 민감 하지 않다던데? 그냥 남자 몸이 갑자기 경직되거나 숨이 가빠지거나 피스톤 운동이 빨라지면 그때구나 한다던데
쩡에서 나온 몰래사정이 가능한건가요
응?? 장내로는 안느껴지잖아? 안느껴지던데..?
게이게이야..
게이게이야..
근데 진짜 여자들 남자가 싼거 아래로 느끼는게 아니라 남자의 제스쳐? 같은걸로 아는 거라 실제로 사정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고 하던데 예전에 여친들이 알려줬음.
용자군
꽃츄가 좀 단단하게 부풀다 이완했다를 두세번 되풀이하면 한거지 보통??
더러운펭귄인형
그걸 느낄 정도로 여자들 거기가 민감 하지 않다던데? 그냥 남자 몸이 갑자기 경직되거나 숨이 가빠지거나 피스톤 운동이 빨라지면 그때구나 한다던데
용자군
쩡에서 나온 몰래사정이 가능한건가요
느껴지던데
콘돔낀 상태여도 망가마냥 빵빵해질정도로 싸는게 아니다보니 모르고 안에 싸는건 걍 거의 느낌 없나봄 깊숙한 쪽에는 감각이 그다지 없나봐 성기 입구쪽에 성감대가 몰려있고
더러운펭귄인형
응?? 장내로는 안느껴지잖아? 안느껴지던데..?
뭐야.. 댓글 지웠네
어떻게 그걸 아는...??
일부러 말 없이 싸고 계속 박았는데 알아채던데?
느끼지못함. 신경이 없구만. 망가좀 적당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