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문화적인 연유로인한 특유의

[미제사건추적살인면허]

남의집에 기어들어와서
가정에서 지위높은 사람한테 붙고
이리저리 축내고 음식상하게 유도하고
얻어먹고싶은음식을 조리하고
이전에 조리했던 음식은 망각하게 유도하고
멋대로 좌지우지해서 충돌을 유도하고
그런데 본인들은 조종당했다는 자각이 전혀 없고
계속 휘둘린다는게 크나큰 문제인것이다
그리고 이전에 확인한 그 조선시대 그여자 얼굴이 문득 보인다
몹쓸짓거리하던 그 오래된년으로 추정함
눈을 봐도 마치 무언가에 홀린듯하고
목소리톤이 갑자기 평소랑 달라지는점
생각해봐라 갑자기 돌변해서 눈빛도 딴사람처럼 변하고
그래서 결국 지속적으로 문제만 발생하는것
가정된상황 일부러 기억을 지워버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는것에
자기중심적이고 재멋대로에 막무가내로 변하는것이다
빙의해서 일부러 궤변을하고 그것을 이미 가스라이팅으로
만들어낸암시로 기억을 못하게 하는것도 그런특징
하나가 대표로 때거지로 몰아서 한가정을 유린한다고
생각해봐야되는것
눈빛만 봐도 이미 인형처럼 조종당하는것
그리고 치매로 손자삶아죽이고
뛰처나가서 1년안에 죽은 그늙은 여자가 떠오른다
치매가 없는 사람이 갑자기 치매환자처럼 행동하는것
중노년에 사망한 여성범죄자들이 떠오르기도 하는것
결국 1998년부터 지금까지 집이란장소는
귀신소굴에 첩자같이간보고 괴롭히려는것들한테 홀려있는
사람들이랑살아서 내가 미치광이가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