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컬게는 사실 뭐랄까... 빌헬름라이히의 클라우드버스터나, 오르곤집적기류이야기나 잘모르겠으나 괴현상,
해군저주파고출력대역 통신기기의 출력으로 인근 해안도로 차량 고장(기사도 나왔어요 손해배상청구를 하였다... 라고.... 정부상대니깐-_- 패 소!!)
그런거 다루는것과 가끔 우주 지구 신비만 하지 사이비스런소리빼곤 해도 되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물론 이런건 그냥 해당도서가 각 도나 광역시 의 시, 구에 잘 찾으면 절판도서라도 한글번역본있으니 찾아보시고요....
가~끔 여기말고도심지어 네이버지식인인가에서도 질문한사람봤던것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이현상격은 이들은 하나같이.... 뭐 늘, 작은방이라시는데, TV와 거리는 문하나열면 바로고, 귀가 민감하지않아도 이방에서 자거나 이런방의 주인은 거실에 있는 가족더러 아 좀... 하거나 하는게 많다고....
암튼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몇몇은 마치 푸르스름한, 자다가 악몽꾸거나 해서 새벽이나 저녁에 깰적의 색감과 어두운모습으로 뉴스같은게 보였는데,
걔중에는 괴상해!! 이런건 무서운꿈 자주꾸는 나는 가위눌린다!! 하고 뛰쳐나갔는지(추측) 어? 나 초능력자인가봐라는 투의 글이 있고
예전에 저도 괴게에인가 댓글로 나도 그래요 하는 글을 본것같습니다
묘사가 그러합니다.
잠시아날로그TV이야기좀 꺼내겠습니다
NTSC에 대해서 왜 검색했는지는 모르지만 최근에 본건 비디오게임과,간혹 유럽타이틀구동이나, 뭐 그런겁니다
유럽에 가더라도 뭐 굳이 특수한 편집용CRT디스플레이 (이를 줄임말로 방송국 모니터, 방송모니터라고 방모라고 하죠)
아니라해도 PAL지역에서도 NTSC대응TV가 아주 없진않다하니, 반대로 유럽에서 받아보기걱정하거나, 애초에 여행이나 유학외엔 거의 갈일없으니 이만 줄이고...
암튼 NTSC는 PAL과는 다르게 흑백에다가 음성채널대역폭에 눌러담은 많이 좁은 대역에 넣은 컬러신호, 용어로는 크로마 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예전에 할아버지댁이 절연이유로 전압강하해둬서 옜날에 사오셨다는 일제TV로 보다보니 3원색 하나씩 죽어가서 나중엔 흑백이 되고 줄이 생기고 완전 고철이 되버렸는데, 지금보니 그게 크로마입힌, 즉 포토샾에서 컬러값을 제거해서 RGB값을 볼때처럼 보이는거였습니다
사람들이 가끔 흑백으로 잠깐이지만 뭔가 가위눌림처럼 충격??이 오고 이런게 보였다라고 소수지만 말하니깐, 이게 무조건 그사람들 돌아이야!!
할거면 삐딱선이 과하면 그것도 병이라는거 아시고 루리웹 유머글이나 콘솔만 보시면 되겠고요, 이걸 추론해보면 그리고 제가 어릴적에 흑백TV의 원리??를 체험할때 본것처럼,
또 기술설명처럼 적어도 미국신 아날로그 텔레비전방송이라면 기술적으로 해석이 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PAL처럼 대역이라도 충분하다면 있을수없지야 않지만 덜 일어났을것이나, 아무래도 호환한다고 컬러필름을 입힌셈인데, 거기다가 혼선을 유발하게, 오디오신호에다가 크로마를 도핑합니다. 당연히 신호가 엉망되거나 목소리 싱크가 안맞습니다 화면노이즈도 멋지게 나고....... 실험실에서 유선으로 할땐없던 문제가 전파로 쏘니 생겼겠죠
고민끝에 60Hz전원이니깐 30프레임은 유선연결한 비디오입력에나 줘버리고, 결국 29.97같은걸 씁니다
(유럽TV도 우리는 컬러신호할당할 여유없어하고 낑겨넣으면 비슷했을지도.... 하지만 흑백과 호환성 버리며 주파수자체를 새로받았죠)
그래서, 제가 보기엔 혼선사고가 기술적으로 절묘하게!!
그리고 우리나라만의 대역이기는 하나 미국형에 약간 배치가 다르거나 대역의 높낮이차이일뿐입니다 많은게 가까운 일본(은 너무 변형햇고..)보단 미국형을 따릅니다
우리나라의 FM은 88~108Mhz이고 미국과 채널높이만 살짝다릅니다
이채널은 예전 SBS채널과 KBS2의 간섭방지 보호대역사이입니다.
여러이유로 혼선도 있고 제가 잘못기억한지는 모르지만 전투기소리나더만 드르륵 옥상을 지난듯한적도 있고-_- 90년대 말과 2000년도 후반은 전파혼선이 많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쩐지... 그뒤로 부실공사한집이지만 천장합판주저앉아서 몇년뒤엔 리모델링 (카페같은데 있는 선풍기같은거 달린 실내등을 달아서 그런지 천장에 무게와 진동도 주긴했습니다)
아마 그... 흑백으로 특히 뉴스영상보였다는 현상을 생각하니깐 혼선에 의한 크로마나 음성신호가 날아갔거나, 닝겐은 못읽는것이 우연히 왜곡으로 변조가 된셈이고, 체험자들이 주로 유아와 아동의 중간쯤에겪었다니깐 공학적인면과 의학?? 적으로 접근해볼만하다고 보입니다
그게 무슨 현상이라고 한 분도 계신것같은데 자주 나올까했는데 넘어갔더만 단서놓쳤습니다
뉴로폰이라고 음성만 들리는 장비도 있고 하니깐 영상도?? 될까 싶고요
그냥 혹시나 하고 어떻게 해외구매로 남은거 구해서 돌려보니깐 제가 청각기관없는 청각장애인은 아니어서 기술적원리대로
돌고래의 음파연구하다 필을 받아서 개발했다-_-라는 말과함께 청각기관이 없다고 못듣지않는다는 소리를 확인할길은 없지만 아무튼 그 따끔거리고 음향이 들리는 장비가 옜날에 나와서 사진상으론 진공관큰거 몇개로 만든 목제 외함으로 된, A4복합기만한-_- 사이즈의 기계부터 제가 가진 베터리충전도 되는 디지털변조방식까지 나온거 보면 분명 기술도 있고 헛소리는 아닌것같습니다
당연히 이론만 나오지만 미국특허청등록번호도 있네요
개발자가 의학박사이면서 전기전자박사라서 만들었다는 구라같습니다
독일계라고 나오며 이름도 독일계통인데, 진공관과, 나무통으로 마감해서 외국만나이인지는 모르지만 중학생인가 고등학생때 이런걸 개발했다라는 소리도 있고 너무 말이 달라서, 그냥 종전후 나치한테 노획한거 조용히 독일계 바지과학자나, 진짜 과학자 데려와서 완성만 시킨게 뉴로폰아닐까 싶습니다
아쉽게도 뉴로폰자료는 저장할려다가 몇달간 최대절전모드만 하며 모은거 없어졌고, 관련도서도 명확하게 나온건 30달러짜리가 100만원까지 사재기되어서 참 ......-_-
하지만 뉴로폰의 반대로!! 하기와,
제가 궁금한, 흑백으로 보았다는 TV영상의 현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소수지만 그래도 10명미만이든 10명이상이든 2명이상은 되니깐...)
듣고 그현상이름을 알고싶습니다
물론 칼은 쓰기 나름이겠죠??
-_- 물론 음모론 카더라는 뉴로폰은 FM음향에서 적당히 감쇄되고 왜곡되서 딱 타이밍과 위치맞으면 무선으로 송출한다카더라까지 나오는데
사실이라쳐도 이정도는 박사학위이상에다가 절대로 전자회로를 B이하맞으면 안되지만-_-
영상쪽은 그래도 현상명을 누가 적어주셨던데, 찾아보면 응용할수있을까 싶습니다.
일단 뉴로폰진공관버전하고 자료다시찾고, 책찾고한다면 말이죠
(DSP는 -_- OP AMP칩이라서 드라이버로 따서 봐도 참고할게 없어 제가 가진 나름신형은 역분석-리버스엔지니어링이 불가능에 가깝네요)
그래서 일단은 흑백으로 나마 뉴로폰처럼 유선패드형태라해도 영상을 꼭 시신경에 수술로 신호안넣어도 넣게 만들거나 가지고 있는 기계를 개량?? 해볼생각입니다
NTSC의 혼선이 이현상의 주된것이라면 충분히 음향전용기기로도 가능하겠죠 물론 DSP로는 시도하지말던가 마개조좀.....
원리만 안다면... 졸업논문도 마무리할수있고!! 학점도 애매해서 애매한 취업을 걱정안해도 될텐데.....
이분 최소 대통령
정리 못하시죠? 말의 두서가 없고 정보 전달이 하나도 안되네요
잘 이해 안되는 거 한줄씩 물어볼께요. "이현상격은 이들은 하나같이.... 뭐 늘, 작은방이라시는데, TV와 거리는 문하나열면 바로고, 귀가 민감하지않아도 이방에서 자거나 이런방의 주인은 거실에 있는 가족더러 아 좀... 하거나 하는게 많다고...." 이 문장 좀 해석해 주세요.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과-오컬게는 사실 뭐랄까... 빌헬름라이히의 클라우드버스터나, 오르곤집적기류이야기나 잘모르겠으나 괴현상, 해군저주파고출력대역 통신기기의 출력으로 인근 해안도로 차량 고장(기사도 나왔어요 손해배상청구를 하였다... 라고.... 정부상대니깐-_- 패 소!!) 그런거 다루는것과 가끔 우주 지구 신비만 하지 사이비스런소리빼곤 해도 되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 이걸 그냥 [물어볼게 있는데요?] 라는 글로 해도 충분한데 이상하게 서술하셔서 읽는 사람에게 혼돈을 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가~끔 여기말고도심지어 네이버지식인인가에서도 질문한사람봤던것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 => 이 내용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이현상격은 이들은 하나같이.... 뭐 늘, 작은방이라시는데, TV와 거리는 문하나열면 바로고, 귀가 민감하지않아도 이방에서 자거나 이런방의 주인은 거실에 있는 가족더러 아 좀... 하거나 하는게 많다고....] => 여기서 말하는 이 현상이 무업니까? 앞서 말한 빌헬름라이히의 클라우드버스터 입니까? 오르곤집적기류이야기입니까? 아니면 해군저주파고출력대역 통신기기의 출력으로 인근 해안도로 차량 고장 이야기입니까? 앞 문장에서 원하는 질문에 대한 내용이 정확하지 않으니 앞서 말한 이 세이야기가 글쓴이의 질문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읽는 사람으로서 혼란 스럽네요. 이 부분을 [00 현상이라던가, oo라는 현상이 있는데 물어볼것이 있습니다]라고만 해도 글쓴이가 무슨 질문을 하는지 읽기 편할 것 같습니다.
한칸에 절취선으로 나누어서 몰던가 해주세요/ 조금 말하다보니 실수가 있을수있는데 그거 실수한다고 중요할때 꼭 틀릴것이다라는 논리오류로 판단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다른건 맞는데 둘다, 칩구조를 안다고 해서 손쉽게 TR이나 진공관으로 배끼기는 어렵죠 OPAMP가 그나마 팩키지 TR이라 쉽겠지만 그렇게 쉬우면 앰프가 비싸고, 고급은 반도체랑 캐패시터 떡칠할리가 없죠. 둘다 접근이 어렵단 소립니다. 잘하면 되기야하는데, 특허랑 논문 30년도 전에 1호 나온걸 배끼고 앉아있을 시간도 아깝고 할바엔 이론으로라도 끄적이는게 나을지도/ 글쎄 제가 닉의 가벼움에 편견가지는건진 모르지만, 글쎄요... 괴게계열이라서 진지하면-_-
내용의 문제도 문제지만 문장이 너무 두서없습니다.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정리 못하시죠? 말의 두서가 없고 정보 전달이 하나도 안되네요
가카이신줄
3줄 요약 좀
부가이야기가 문제니, 간혹 푸르스름하게 옜날TV(요즘TV라고는 그렇지만 브라운관 정발기기는 그렇게 고장안남) 일제 100V짜리 고장나면 나오는 흑백같은 현상.... 그걸 체험했다는 사람이 여기저기 소수지만 어느정도 있다. 무슨장비를 보면 음성과 영상의 차이지만 NTSC의 컬러신호입히는 구간이 음성이니 가능할듯하고, 구형TV가 진짜로 흑백에 컬러필터만 입힌셈인데, 컬러나가거나 엉망일떄의 푸르스름한 흑백이, 위 현상인 간혹, 주로 KBS1이나 MBC일부푸르스름하게 봤다는 현상, 뉴로폰처럼 따끔거리거나 일시적으로 가위눌림전조같은 자극..... 이는 NTSC가 컬러날아갔을때와 유사하다입니다. 그런 영상을 기억속의 장면이 떠오르
듯 봤다는 거가 무슨 현상이라고 하던걸 본것같습니다 단순히 구형흑백의 크로마(칼라신호분)가 없는게 그러면 어 그냥 우연히 초자연적현상인가 싶지만 제가 말한 장비를 보니, 영상은 그렇고 약간의 화상이 나오게 마개조하면 이론적이지만 흑백이나마 보일듯합니다 스타워즈에피소드1~3에 나온 흑백 입체영상같은 톤이 구형TV가 컬러재생 맛이갈때 나오는 푸르스름한 톤이 나옵니다 PAL이라면 채널이 별개 할당이기도 하지만 흑백에 컬러입히지않는다부터가 큰 기술적차이고, PAL(유럽아날로그TV)은 약어그대로 위상으로 분리해서 보냅니다 그렇다고 컴포넌트단자나 S비디오처럼은 아니고요-_-
잘 이해 안되는 거 한줄씩 물어볼께요. "이현상격은 이들은 하나같이.... 뭐 늘, 작은방이라시는데, TV와 거리는 문하나열면 바로고, 귀가 민감하지않아도 이방에서 자거나 이런방의 주인은 거실에 있는 가족더러 아 좀... 하거나 하는게 많다고...." 이 문장 좀 해석해 주세요.
이 현상을 격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늘 작은방이었다는데 방과 TV와의 거리는 문하나 열면 바로 보이는 짧은 거리이고 귀가 민감하지 않아도 작은방에있는 사람은 거실의 TV보는 가족에게 "아 좀..."이라고할정도로 TV소리가 거슬리는 경우가 많다고.... 라고 글쓴이가 쓴것같군요..... 한국어를 해석해야하다니...
주제문이 뭐에요?
[과-오컬게는 사실 뭐랄까... 빌헬름라이히의 클라우드버스터나, 오르곤집적기류이야기나 잘모르겠으나 괴현상, 해군저주파고출력대역 통신기기의 출력으로 인근 해안도로 차량 고장(기사도 나왔어요 손해배상청구를 하였다... 라고.... 정부상대니깐-_- 패 소!!) 그런거 다루는것과 가끔 우주 지구 신비만 하지 사이비스런소리빼곤 해도 되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 이걸 그냥 [물어볼게 있는데요?] 라는 글로 해도 충분한데 이상하게 서술하셔서 읽는 사람에게 혼돈을 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가~끔 여기말고도심지어 네이버지식인인가에서도 질문한사람봤던것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 => 이 내용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이현상격은 이들은 하나같이.... 뭐 늘, 작은방이라시는데, TV와 거리는 문하나열면 바로고, 귀가 민감하지않아도 이방에서 자거나 이런방의 주인은 거실에 있는 가족더러 아 좀... 하거나 하는게 많다고....] => 여기서 말하는 이 현상이 무업니까? 앞서 말한 빌헬름라이히의 클라우드버스터 입니까? 오르곤집적기류이야기입니까? 아니면 해군저주파고출력대역 통신기기의 출력으로 인근 해안도로 차량 고장 이야기입니까? 앞 문장에서 원하는 질문에 대한 내용이 정확하지 않으니 앞서 말한 이 세이야기가 글쓴이의 질문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읽는 사람으로서 혼란 스럽네요. 이 부분을 [00 현상이라던가, oo라는 현상이 있는데 물어볼것이 있습니다]라고만 해도 글쓴이가 무슨 질문을 하는지 읽기 편할 것 같습니다.
못듣지않는다. 이 게 무슨 뜻인가요?
부정에 부정에 듣는다니까 들을수있다를 귀찮게 쓰신듯
이분 최소 대통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체이탈 화법인가 뭔가 하는건가요?
캬~ ㄹ혜어 마스터한 능력자시네
한글인데 번역기를 돌려야하나...ㄷㄷㄷㄷㄷ
인공지능이 글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